전주 신시가시 펍 '매드헝그리', 술집 마무리는 펍 아니겠어요??
술자리의 마무리는 항상 칵테일을 먹어야 끝난 것 같은 저는.. 이번에도 어김없이 펍에서 한 잔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매드헝그리 펍은 캐나다에 사는 제 친구가 정말 좋아하는 펍이에요 ㅋㅋ 전주에 올 때마다 꼭 여길 저하고 같이 와서 데낄라를 먹습니다 ㅋㅋㅋ 둘 다 데낄라를 좋아해요 흐흐흐 매드헝그리 펍은 외국인 손님이 정말 많아요 포켓볼과 다트랑 놀거리가 있어서 그런 건지, 분위기가 익숙한 건지 갈 때마다 많드라구요 ㅎㅎ 맥주, 위스키, 칵테일 등등 많네요~ 논알콜 칵테일 종류도 많아서 술 못 드시는 분들도 분위기 맞춰서 따라올 수 있답니다~ 버거, 샌드위치, 핫도그, 피자, 칩스, 사이드 등등이 있네요~ 롱아일랜드 아이스티, 오레오 세이크, 마가리타 시켰어요!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칵테일은 음... 아이..
2019. 12. 1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