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성비좋다1 내가 좋아하는 전주 레스토랑 '마노(MANO)' ::기념일마다 가는 곳(강추) 남친님 생일기념으로 우리 최애 레스토랑에 다녀왔다. 추억도 있지만, 맛있어서 전주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ㅎㅎ 신시가지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소중한 내 맛집!!! 테이블은 약 6개정도이고,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.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 내부 사진은 못 찍었다. (식사하시는 데 카메라 들이미는 건 못하겠다구우~) 그냥 칼질하는 오빠만 찍음 ㅎㅎ 코너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라 한 면은 이런 빌딩과 차량 뷰고, 다른 한 면은 작은 공원뷰다. 당연히 공원뷰가 더 좋다 ㅎㅎ 그리고 테이블마다 생화가 꽂혀 있다. 그라데이션으로 물든 카네이션~ 예쁘다~ 매번 올 때마다 예쁜 생화가 꽂혀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ㅎ 내가 젤 좋아하는 메뉴판 정독 ㅋㅋ 보통 여기 오면 코스요리를 먹는다. 가격 대.. 2021. 11. 11. 이전 1 다음